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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광주송정역 캐노피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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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광주송정역 캐노피 새단장
등록일 2015-08-19 00:00
작성자 서**
조회수 487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빛의 꽃’으로 조성
광주도시철도 광주송정역 4번 출입구 캐노피가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공사(사장 정선수)는 호남고속철도 광주송정역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도시철도1호선 광주송정역 4번 출입구 캐노피를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캐노피 재단장 사업은 지난 4월 개통한 호남고속철도 이용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호남의 관문으로 자리잡은 광주송정역에 광주만의 색채를 입히기 위해 광주시 지원사업으로 추진되었다.
공사는 디자인 공모를 통해 지난 11일 ㈜광주공간건축사사무소(대표 조성호)와Studio Mendini(대표 Alessandro Mendini)가 공동으로 제출한 ‘빛의 꽃(Light Flower)’ 작품을 선정하였다.
‘빛의 꽃’ 은 밝고 화려한 색상의 포물선 형태의 조형물로 빛의 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이용자들이 갤러리를 이용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어 광주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선정된 작품에 대해 9월중에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연내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며, 소요사업비는 약 5억원이다.
광주도시철도 광주송정역 4번 출입구 캐노피가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공사(사장 정선수)는 호남고속철도 광주송정역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도시철도1호선 광주송정역 4번 출입구 캐노피를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캐노피 재단장 사업은 지난 4월 개통한 호남고속철도 이용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호남의 관문으로 자리잡은 광주송정역에 광주만의 색채를 입히기 위해 광주시 지원사업으로 추진되었다.
공사는 디자인 공모를 통해 지난 11일 ㈜광주공간건축사사무소(대표 조성호)와Studio Mendini(대표 Alessandro Mendini)가 공동으로 제출한 ‘빛의 꽃(Light Flower)’ 작품을 선정하였다.
‘빛의 꽃’ 은 밝고 화려한 색상의 포물선 형태의 조형물로 빛의 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이용자들이 갤러리를 이용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어 광주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선정된 작품에 대해 9월중에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연내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며, 소요사업비는 약 5억원이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