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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추석맞이 사랑 나눔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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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추석맞이 사랑 나눔 펼쳐
등록일 2015-09-23 00:00
작성자 서**
조회수 482
사랑의 배식봉사 등 대대적 자원봉사 나서
광주도시철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대대적인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8월 27일부터 9월 25일까지를 ‘추석맞이 온정 나눔 기간’으로 정하고 각 부서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4일에는 역무안전처 직원 30여명이 서구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재래시장 상품권을 전달하고 잡초제거 등 청소 봉사활동을 펼친다.
23일에는 공사 정선수 사장과 차량운영처 직원 등 20여명이 남구 방림동 ‘성요셉의 집’을 방문하여 재래시장 상품권 및 과일을 전달하고 사랑의 배식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전략기획처 직원들은 서구 화정동 ‘희망의 집’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목욕 돕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기술운영처 기술 전문 직원 20명이 북구 ‘서산지역아동센터’에서 노후된 조명 및 배선기구 교체 등의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를,11일에는 경영지원처 소속 직원 15명이 서구 풍암동 ‘동명전문요양원’을 찾아 추석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9월을 지역특산품 사주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1사1촌 자매마을 농·특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 직원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정선수 사장은 “공사는 1사1촌 우리지역 특산물 사주기,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광주 시민모두가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주도시철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대대적인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8월 27일부터 9월 25일까지를 ‘추석맞이 온정 나눔 기간’으로 정하고 각 부서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4일에는 역무안전처 직원 30여명이 서구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재래시장 상품권을 전달하고 잡초제거 등 청소 봉사활동을 펼친다.
23일에는 공사 정선수 사장과 차량운영처 직원 등 20여명이 남구 방림동 ‘성요셉의 집’을 방문하여 재래시장 상품권 및 과일을 전달하고 사랑의 배식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전략기획처 직원들은 서구 화정동 ‘희망의 집’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목욕 돕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기술운영처 기술 전문 직원 20명이 북구 ‘서산지역아동센터’에서 노후된 조명 및 배선기구 교체 등의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를,11일에는 경영지원처 소속 직원 15명이 서구 풍암동 ‘동명전문요양원’을 찾아 추석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9월을 지역특산품 사주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1사1촌 자매마을 농·특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 직원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정선수 사장은 “공사는 1사1촌 우리지역 특산물 사주기,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광주 시민모두가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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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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