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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에서 디자인비엔날레 특별 프로젝트 열려
보도자료
광주송정역에서 디자인비엔날레 특별 프로젝트 열려
등록일 2015-10-15 00:00
작성자 서**
조회수 449
제6회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개막행사 일환으로 이벤트 펼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정선수)는 15일 KTX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광주송정역 출입구 캐노피 이벤트’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2015년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개막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8월 광주송정역 출입구 캐노피 디자인 공모 결과 선정된 ‘빛의 꽃’ 작품을 축하하기위해 추진되었으며 디자인에 참여한 세계 디자인계의 거장인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참석하여 직접 작품설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하여 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코레일 광주본부장, 디자인비엔날레 팸투어 참가자 등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작품설명, 시장 기념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장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주에 무한한 애정을 갖고 좋은 작품을 선물해주신 멘디니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빛의 꽃이라는 작품의 이름처럼 광주가 꺼지지 않는 빛이자,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곳을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여 광주가 세계로 활짝 열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선수 사장은 “호남의 관문인 광주송정역에 빛의 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줄 수 있는 아름다운 조형물이 설치되어 기쁘다”며 “연내 빠른 공사를 마치고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정선수)는 15일 KTX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광주송정역 출입구 캐노피 이벤트’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2015년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개막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8월 광주송정역 출입구 캐노피 디자인 공모 결과 선정된 ‘빛의 꽃’ 작품을 축하하기위해 추진되었으며 디자인에 참여한 세계 디자인계의 거장인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참석하여 직접 작품설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하여 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코레일 광주본부장, 디자인비엔날레 팸투어 참가자 등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작품설명, 시장 기념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장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주에 무한한 애정을 갖고 좋은 작품을 선물해주신 멘디니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빛의 꽃이라는 작품의 이름처럼 광주가 꺼지지 않는 빛이자,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곳을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여 광주가 세계로 활짝 열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선수 사장은 “호남의 관문인 광주송정역에 빛의 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줄 수 있는 아름다운 조형물이 설치되어 기쁘다”며 “연내 빠른 공사를 마치고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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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