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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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역량 강화 및 업무실적 평가 공로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김성호)는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을 맞아 민방위 업무발전에 힘쓴 공로로 20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표창받았다.

○ 공사는 이번 시상에서 전사적인 민방위 교육훈련을 통한 안보의식 고취로 2018년 민방위 역량 강화 및 업무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훈련을 실시했다는데서 좋은 평을 받았다.

○ 이번 표창은 지난 1년간의 민방위 업무에 있어서의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고객만족도, 창조적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유공자를 선발한 상이다.

○ 이와 관련, 공사 김성호 사장은 “안전을 공사의 최고 경영목표로 삼고 비상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책임있는 자세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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