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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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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나서
등록일 2018-10-12 16:56
작성자 김**
조회수 309
운전면허증 등 우대권 발매기 인식 신분증 확대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김성호)가 교통약자 이용 편의를 통한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해 우대권 발매기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 공사는 우대권 발급이 가능한 신분증을 기존의 주민등록증, 복지카드, 유공자증의 3종에서 운전면허증, 상이군경 회원증을 포함한 5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도시철도를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우대권 대상자들의 불편이 해소돼 고객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우대권발매기의 메모리 용량을 늘려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고, 신분증 인식 성공률을 95%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신속한 발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기 성능 개선을 완료했다.
○ 이와 관련, 김성호 사장은 “공사는 관련 법규에 의거, 만65세 이상 경로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무임으로 모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첨부파일 신분증인식기 개선.jpg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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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