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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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오른 노하우 등 벤치마킹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김성호)는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자 교육과정’의 현장학습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날 전국의 지방공기업 임원 50여명이 공사를 방문, 2017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공사의 우수한 경영성과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 자리에서 안전한 광주도시철도의 운행과 수송인원 창출 노력, 미래 지속성장발전을 위한 조직혁신, 선도적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등 주요 경영성과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김성호 사장은 “공사의 행안부 주관 지방공기업 평가 1위(가등급) 달성을 전국 지방공기업에 소개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더욱 경영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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