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자 김**

조회수 965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감사활동으로 2년 연속 A등급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2019년(2018년 실적) 감사원에서 실시한 자체감사활동 서면심사 결과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서면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원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지방공기업 등의 자체감사기구 활동에 대한 내실화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며, 심사 결과는 A, B, C D로 구분된다.

이번 심사에서 공사는 심도 깊은 자체 종합감사로 자체감사의 수준을 높이고, 감사 전문성과 실효성 확충을 위해 전문위탁 교육훈련을 강화함은 물론 내·외부 감사지적사항 집행도를 향상시키는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우리 공사의 자체 감사활동 2년 연속 A등급 획득은 그간의 자체감사역량 강화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이에 안주하지 않고 개선과 사전예방 중심의 한 차원 높은 감사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

알림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