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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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차량기지 및 각 역사 등 특별 점검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17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와 터널, 각 역사 등에서 ‘집중호우 대응 특별 안전점검’을 갖고 건축물 균열, 누수, 지방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집중 확인했다.

공사는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를 ‘집중호우 대응 특별 안전점검 기간’으로 삼고, 옹벽 및 배수로, 수방자재, 교량 하부, 터널 벽 등 여름철 폭우에 따른 안전사각지대를 집중 확인해 안전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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